
1.태양광을 많이 적용한 사례에서 1차 에너지 요구량은 89.3-(-52.1)=141.4
에너지자립률은( 52.1÷141.4)x100=36.85%
2.태양광을 적게 적용한 사례에서 1차 에너지 요구량은 130.9-(-10.4)=141.3
에너지자립률은( 10.4÷141.3)x100=7.36%
3. 만약 극단적으로 태양광을 80으로 생산하면 에너지요구량은 141.3-80=61.3
으로 에너지자립률은( 80÷61.3)x100=130.50%
4. 시뮬레이션 건축물의 1차 에너지요구량은 141.3으로 일정하므로 신재생에너
지생산량이 많으면 에너지자립률은 100을 초과하게 됨
5. 분모의 1차에너지소비량은 실제로 1차 에너지요구량을 뜻하므로 항상일정한
수치임(소비의 개념이 아님)
1. 에너지자립률은 아래식으로 산정함
에너지자립률 = ( 1차에너지생산량 ÷ 1차에너지소비량 ) x 100
주1) 1차 에너지 생산량 =
(신재생에너지 생산량 - 신재생에너지 생산에 수반되는 에너지량) × 1차 에너지환산계수
주2) 1차 에너지 소비량 =
(건축물 에너지 소요량 + 신재생에너지 생산량) × 1차 에너지환산계수
주3) 에너지 요구량-신재생에너지=에너지 소요량
2. 결론적으로
자립률=(1차에너지생산량÷1차에너지 요구량)×100으로 계산 함
3. 가급적 교재를 기준으로 하여 질문함(상권, 하권 몇 페이지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