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남측고정수평차양(냉방중심) : 춘추분까지를 완전차양 구간으로 설정한다.
2. 남측가변차양(냉방+패시브 난방중심) : 여름철 차양길이는 고정 수평차양과 동일하며, 겨울철 차양길이는 하지시기(?)를 완전한 차양 구간으로 설정한 차양길이 만큼만 계획하고 그 외의 길이는 줄인다.
본문에 이렇게 적혀있는데요.. 여기서 2번의 차양길이는 하지시기를 완전한 차양구간으로 설정하는게 맞는지? 그리고 1번, 2번의 완전차양 구간이라는게 어떤걸 말하는건지 잘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