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옆에 교재가 없어...원론적인 답변 드리고..
나중에 다시 답변드릴게요..
1) 외기냉방이란 중간기...봄 이나 가을에..
외기가 실내보다 온도가 낮을때(밖이 시원할때),,,시원한 외기를 직접 도입하여 냉각코일을 거치지 않고 실내에 불어주는것을 말합니다..
그러므로 여름철이 아닌 중간기를 보아야 하고요...
만약 그 외기와 실내의 앤탈피차 많큼 냉각효과를 보는데..
이때 냉각열량이 점부 동력절감은 아니고...냉동기 성적계수 3.5를 고려하면 그중 1/3.5 만큼만 절약이 됩니다..
다시 한번 잘 보시고요...
저도 교재를 보면 다시 답변 드릴게요....
추가 답변...
이문제는..좀..애매한면이 있습니다..
우선 중간기에 외기냉방을 한다는점..기본이구요
그러면..교재에서 적용한 냉각코일부하도..하절기 외기도입을 반영햇기에..부적합하고요..
강의에서 외기도입에따른 부하는 역시 하절기 부하이므로..부적합하고..제생각에는..
외기냉방시...절약되는 냉각코일부하는..실내부하입니다..126000즉35kW이고요..이 실내부하를 외기로
냉각하니 이 만큼안 절약되는거지요..
계산해보면 7200kWh절약 이라고 나오네요..
만약 외기냉방으로..하절기..냉각부하를..대신한다면
그땐..교재풀이가 맞습니다..
그런데 외기냉방이란..중간기 냉방이니..실내부하만
고려하는게 맞다고 봅니다..제 의견입니다
즐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