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MV : 예상평균온냉감(감, 감, 느낌?)
6요소 중 기온으로 예를 든다
25도를 0값(적당, 쾌적)으로 보면
우측은 35도의 온감이 3값
좌측은 15도의 냉감이 -3값
좌측[추운영역(마이너스) : 냉감영역(냉감대)] :
PMV 0값인 25도에서 PMV -3값인 15도쪽으로
이동할수록 냉감은 커지고(PPD : 불쾌감도 커진다),
반대로 -3에서 0으로 이동할수록 냉감은 작아진다.
(즉 "PMV를 낮춘다"의 의미는 높은 냉감에서 낮은 냉감으로
또는 높은 온감에서 낮은 온감으로의 이동. 0값에 수렴, 계를 벗어날 수는 없다)
따라서 19년도 문제는 온감과 냉감의 6요소 표시방법이
정반대로 2개 존재한다.
로 해석함이 타당해 보입니다.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