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효율등급 인증시 현장실사와 TAB, 커미셔닝 확인???
아래 링크의 보도자료 내용을 보자면 시공, 감리자의 책임이 커 보입니다.
현 인증제도로는 도면 등 제출서류, 현장실사로 인증을 하지만
현장실사는 요식행위에 불과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예 단열재 설치 확인 등을 어떻게 할 것인지 등)
현장실사(본인증을 신청하겠다는 의사표시 건축물)를 강화
(횟수와 방법, 혹은 현장 감리 등)해야할 단초가 아닌가 생각되고,
강화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벌써 이런 식의 효율등급 인증 신뢰성에 문제가 생긴다면
앞으로 이미지 타격이 고착화될 수도 있을 것 같네요.
(에평사협회 차원의 신속한 대응이 필요할 것 같고,
이를 기회로 에평사의 현장 참여나 일이 많아졌으면 합니다)
여튼 시공자와 감리의 책임감과 사명감도 다시 생각해 볼 시점이고,
제도의 변화도 있어야 되지 않나 하는 생각입니다.(요즘 사회문제로 대두된 사건 등 포함)
TAB나 커미셔닝의 강화와 수행시 에평사의 참여 변화 등 등
(이번 시험에 출제 가능성이 높아질 것 같은 예감도 듭니다)
아래 링크 내용이 사실이라면 에평사와 에평사 협회의 입장이 뭔지도 궁금하네요!
https://m.cafe.naver.com/ca-fe/web/cafes/24127124/articles/36797?fromList=true&tc=cafe_home_all_artic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