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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교재 2-35 예제 1번
질문유형 온라인강의 > 건축물에너지평가사 실기 정규종합반 > 김창걸
글쓴이 김*연 등록일 2020.09.18 답변상태 답변완료
  • 안녕하세요

    외벽과 유리 관류부하 계산시

    벽체는 상당오ㅣ기온도차고 

    유리는 그냥 온도차를 대입하는 이유가 뭔가요

    요앞선 전 페이지에 관류열취득 공식엔 별다른 해설이나 차이가 구분되있지 않은데

    ... 상당외기온도차가 주어지지 않은문제도 따로 계산으로 구해서 따로 적용해야하는거에여?

  • 김창걸 |(2020.09.20 22:07)

    안녕하세요 강사 김창걸 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1. 냉방부하의 계산식은 아래와 같습니다.

    (1) 벽체로부터의 취득열량 [W]

    ① 일사의 영향을 무시할 때

    :외기와의 온도차[℃]

    ② 일사의 영향을 고려할 때

    :구조체의 열관류율[W/m²․K]

    :구조체의 면적[m²]

    :상당 온도차[℃]

    ※ :Equivalent Temperature Difference

    :상당 외기 온도차

    일사를 받는 외벽이나 지붕과 같이 열용량을 갖는 구조체를 통과하는 열량을 산출하기 위해 외기 온도나 일사량을 고려하여 정한 근사적인 외기 온도이다.

     

    즉 외벽이나 지붕과 같은 경우 콘트리트 등의 열용량을 갖는 벽체에 일사에 의해

    온도가 올라가서 이를 보정해주는 개념으로 유리에는 해당없겠습니다.

    또한 이렇게 일사의 영향을 무시할 경우 외벽 또한 외기 온도차에 의해 부하계산을 할 수 도 있습니다.

    즉 계산에 주어질 경우 외벽 및 지붕에 상당외기 온도차를 적용, 유리는 외기 온도차를 적용하시면 되시겠습니다.

    특별히 주어지지 않으면 외벽 또한 외기온도차로 계산하시면 됩니다.

     

    더욱 정진하시어 좋은 결과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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