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이라 회사일에 바뻐서 정신없이 보냈습니다. 그러다 보니,
이렇게 감사인사가 늦었습니다. 때를 지나 조금은 망설였지만, 그냥 넘어갈 수 없어 늦게나마
인사를 드립니다.
저는 건축 및 기계쪽 비 전공자라 처음에 많이 헤매고 힘들었던 기억이 많았습니다.
시험을 몇번 떨어지고 이런 저런 생각에 혼란이 있었지만 ...이번 차엔 아무 생각없이 교수님
의 수업만 따랐고 이렇게 좋은 결과로 이어졌습니다.
한솔학원 에평사 교수님 모두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_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