묻고자하는 대지문이 길고 답을 요구하는 소지문또한 길다보니 출제자가 요구하는 답을 이해하는데 너무 시간이 소요되고 또한 저희들이 학원강의에서의 문제경향을 설비계통도로 출제되니 접하지않는 경형이라 당황하였읍니다
충분한 시간이 있다면 풀수있는 문제를 접하지않은 문제라 생각합니다
학원에서도 다양한 문제의 형식을 학원생에게 제공하여 주시면 감시하겠읍니다
특히 환경과 설비의 2018년2019년 경향을 보면 전공분야가 아닌 저로서는 문제의 의도를 이해못해 풀지 못하였읍니다
물론 저의 노력도 있겠지만 여기 수많은 평가사 수험자들은 이런 정보를 얻기위해 수강하는거 아니겠어요?
내년 2020년에는 학원에서의 출제경향을 한발더 나아가는 강의를 부탁드립니다
동안 학원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박지석님의 인내심과 학구심에 존경을 표합니다..
심재왕2019.10.28 20:57
저도 올해 3회차 2차 시험을 봤는데, 많이 당황스럽고, 차기를 생각하게 됐습니다.
모든 수험생들처럼 정말 열심히 했는데 문제 형태, 내용 등이 바뀌니 비전공자인 저로서는
혼란스럽고, 많이 허탈합니다.
모든 것은 제가 부족해서 벌어진 일이므로 다시 채워나갈려고 합니다. 형태는 다르지만 기술사시험처럼 1년에 2~3회 정도 있으면 참 좋겠는데, 1년에 1회 시험이니 정말 인내와 시간이 필요한 시험 같습니다.
모든 분들 힘내시고, 좋은결과 나오시는 분들은 미리 축하드리고, 그렇지 못하신 분들은 다시 도전하시면 됩니다. 힘내시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