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25일 2차 실기 시험을 치른 수험생입니다
늦은 나이에 나름 열심히 1년동안 준비를 했는데...
시험을 마치고 너무 허망하여..내년에 재도전을 어떻게 어떤 방식으로 해야할지
공부의 깊이와 아주 기본적인 이론부터...어디서 어떻게 다시 시작해야 할지 막막합니다
나만 이런건 아닌가 싶은 생각도 들고...
나만 공부의 방향이 완전히 틀렸나는 생각도 들고...
나만 과년도문제와 경향이 틀리다고 생각하는건지...
물론 실력있으신 분들은 쉬웠을것 같은데..
과년도문제 경향에 맞춰 ...어떻게 보면 얄팍하게 공부한 제 책임이 너무 큰것 같아
아쉽고 후회스럽네요..
교수님들께 여쭤보고 싶습니다.
향후 공부를 어떻게 해야 하나요?
네...
교수님들이 답변이 없어서 제(기계설비)가 답변드릴게요..
우선 에평사 준비하고 시험보시느라 고생이 많았습니다..
다른 파트는 잘모르겠지만..기계설비 파트는 과년도에 비하여
조금 간단하게 나온편입니다..이론적인 문제들이 많이 나왓고..
복잡하지 않고 간단한 문제들이 나온편입니다..
그래도 문제는 문제고 시험은 시험이지요..모든 시험은 보는 사람에게는 어렵습니다..
공부 방법은 왕도(쉽고 빠른길)는 없다 합니다..
에평사 자체가 건축, 에너지, 전기등 모든 분야의 공학이 복합된 종합 공학이라서..많은 노력과 시간과 시행착오를 요구합니다..
한솔 교재(현재 에평사 시험에 가장 잘 대비하고 있으니까요)를 중심으로 원리를 이해하면서 공부하시고 ..기출문제를 몇번씩 공부하시어 대비하는것이 가장 합리적이라고 봅니다..
다시한번 힘을 내시고..준비하시어 좋은 결과 얻기를 빕니다..
힘내세요..기계설비 조성안 드림..